7개월차로 접어든 우리 아랑이
점점 놀아주기가 어렵습니당.
대체 어떻게 놀아줘야 하는건지 통~ 모르겠어요^^;
흠...
재미있게 놀아주지 못해서 미안해하고 있는 요즘
우리 아랑이가 스스로 재미를 하나 찾은 듯 합니다.
돌돌 말려있는 휴지 풀어서 물어뜯기!!
휴지 물어뜯으면 안되는데...
형광물질 있을지도 모르공...
저 두루마리 화장지는 향기나는 거라 더더욱 입속에 들어가면 안되는데....
ㅠ.ㅠ
그래도 우리 아랑이가 이렇게 좋아하는 것을 보니
저까지 행복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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