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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ary - 아랑이

어린이집 입학 2주차, 대략 이런 모습입니다!






어린이집을 다니기 시작한지 벌써 1주일이 흘렀네요.
이젠 엄마랑 함께 어린이집 생활하는 시간을 줄이고
선생님과 함께하는 시간을 늘리는 중이예요.

엄마와 처음 떨어지는 우리 아랑이
울지 않고 잘 해낼 수 있을까 많이 걱정했는데...
제가 염려했던 것보다 훨~씬 잘해내고 있네요^^




어린이집에서 요렇게 엄마랑 함께 생활했었는데...
이제부턴 엄마없이 친구들과 선생님들과만 지내야해요^^

어떻게 지내는지 선생님께서 촬영해주신 사진을 살펴보겠습니다~~~




오호~ 혼자서도 숟가락질을 잘 하네요!
걱정 많이 했었는데...^^
야무지네요!!



붕붕~ 말도 타고


그림그리기도 하고
그네도 타고


오잉~ 컴퓨터를 만지는데....만져도 되나요???^^;
선생님 컴퓨터 같은데...


냉장고 놀이도 하고~


뽀로로 자동차 놀이도 하네요!


책? 책도 읽구요~


우리 씩씩한 아랑이의 어린이집 생활이었습니다!

아랑아~
지금처럼만 씩씩하게 잘 생활해다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