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겨울방학부터 시작했던 태권도
어느덧 1년이 거의 다 되어가네요^^
태권도장에서 기념사진 촬영했는데...
정말 늠름하죠?!
저녁 준비하고 있으면 자꾸 엄마를 불러대면서
품세보여줄테니까 보라고 보채던 우리 뭄무...
뭄무야~
태권도는 열심히 끝까지 해서
태권도의 위상을 전수받고 널리 알릴 수 있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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