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뭄무네 학교에서 붓글씨 체험학습이 있었어요!
뭄무는 오늘 벼룩, 붓, 화선지를 처음 보았답니다^^;
어떻게 쓰는 것인지 몰라서 갸우뚱 하더니
이내 아빠를 따라서 흉내내기 시작했어요~
폼 근사하죠?
제 2의 명필 한석봉이 될 수 있을 것 같죠? ㅎㅎㅎ
저 깨끗한 화선지에 무엇을 채웠을지는 잠시후에 보여드릴께요!
놀라실꺼예요^^
뭄무 아빠도 열심히 글귀를 썼습니다.
아주 좋아하네요!
얼마전부터 우리집 가문을 써서 붙히고 싶어하더니
연습삼아 열심히 써봅니다!
재미있다고 벼룩이랑 먹물이랑 화선지 그리고 붓
몽땅 사달랍니다.^^;;
열심히 붓글씨를 쓰고 있는 뭄무와 아빠^^
뭄무 아빠는 제2혁신을...
뭄무는 수묵화를 그렸네요^^;
나무도 있고, 풀도 있고, 해도 있고...
뭄무의 싸인까지~~
뭄무야~ 멋지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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