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외출하면 어김없이
남자아이라고 오해받던 우리 아랑이
언니 조언대로 머리핀을 꽂아봤어요!^^
옷도 신발도
최대한 여자아이와 잘 어울리는 핑크로 맞췄구요!
어때요?
아빠랑도 한 장 찰칵하고~
자상하신 할아버지랑도 사진 한 장 찰칵하고~
우리 듬직한 오빠랑도
우리 멋쟁이 할머니랑도
함께 기념촬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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