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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영어능력시험(NEAT)은 무엇이며 수능과 어떻게 다른가?






2012년부터는 읽기, 듣기 뿐만 아니라 말하기, 쓰기 평가가 모두 포함된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NEAT)가 본격적으로 시행된다고 합니다. 이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은 대학입학을 위한 수능 외국어 영역 시험과 대체될 계획을 가지고 있어서 학생과 학부모님들이 정확히 파악하고 미리 준비하지 않으면 안될 것 같아 자세히 알아보고자 합니다.

또,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은 대학입학을 위한 수험생 뿐만 아니라, 영어를 배우고 있는 초·중등학생들은 모든 영어 시험이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으로 대체될 예정이되므로 영어 내신성적을 위해서 반드시 응시해야 하며, 취업을 준비하는 대학생 및 취업준비생은 각 기업체에서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 점수를 요구할 것이므로 취업을 위해서 응시해야 하는 시험이라고 합니다.

구체적인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NEAT)의 수능 대체 계획은 2012년 하반기에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의 공신력 등에 대한 의견을 수렴해 교과부에서 확정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수능 대체가 결정되면 현재 중학교 2학년이 수능을 보는 2015년 실시 2016학년도 대입부터 적용될 가능성이  크며,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 도입과 함께 초·중·고교 영어 교육과정도 의사소통 능력을 강조하는 쪽으로 개정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곧 고시된다고 합니다.

그럼,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NEAT)를 자세히 알아보고 수능과 비교하여 어떤점이 어떻게 다른지도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NEAT)란?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 : NEAT(National English Ability Test)

▶ 도입목적 
    토익, 토플 등과 같은 해외 영어시험 의존도를 줄이고,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 신장을 위함

▶ 영역 및 방법
    읽기, 듣기, 말하기, 쓰기 4개 영역을 인터넷 기반으로 시험 실시(iBT, Internet Based test)

▶ 평가방식 
    절대평가 방식으로 A, B, C(Pass), F(Fail) 등 4단계로 등급을 평가    

급수 : 1급~3급

   1급 
   평가대상 : 대학생, 직장인 등 일반인
   평가목적 : 산업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영어 역량을 평가

    2급
    평가대상 : 초, 중, 고등학생
    평가목적 : 실용영어 능력 및 학업에 필요한 기본학술 영어능력 측정
    문항수 : 듣기 32문항, 읽기 32문항, 말하기 4문항, 쓰기 2문항 총 70문항

     3급
     평가대상 : 초, 중, 고등학생
     평가목적 : 일상생활에서 기본적인 의사소통이 가능한 실용영어 능력을 측정
     문항수 : 듣기 32문항, 읽기 32문항, 말하기 4문항, 쓰기 4문항 총 72문항

시험방식
    인터넷을 이용한 시험으로 70문제 정도를 2시간 15분동안 풀게됩니다.

영역별 시험 방식(총 135분, 휴식시간 제외한 시간)
    듣기 : 헤드셋을 통해 듣고 화면의 답안을 선택(총 35분)
    읽기 : 화면의 지문을 읽고 답안 선택(총 50분)
    말하기 : 화면의 문제를 보고 헤드셋을 사용하여 직접 음성 답안 녹음(총 15분)
    쓰기 : 화면의 문제를 보고 컴퓨터 키보드를 사용하여 직접 답안 입력(총 35분)



국가영어능력시험(NEAT) vs 수능 외국어영역


 구분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NEAT) 수능 
 평가영역 듣기, 읽기, 말하기, 쓰기 듣기, 읽기, 간접 말하기, 간접 쓰기 
 응답형태 듣기, 읽기 - 4지 선다형
말하기, 쓰기 - 직접 수행형
5지 선다형
 시험방식 인터넷 기반 평가(iBT) 지필평가 
 응시기회 복수기회(2회)
(2번 응시해서 높은 점수 선택 가능)
1회
 평가기준 절대평가
(응시자의 순위 변별이 중요하므로 무한경쟁 불가피)
상대평가 
(일정한 역량을 갖추면 원하는 성적을 취득할 수 있으므로 과잉 학습 완화)
 성적산출 영역별 4개 등급(A, B, C, F) 표준점수 및 9개 등급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NEAT)는 아직 정식으로 시행되는 시험이 아니라서 NEAT에 대한 정보가 많지 않네요. 그러나 한가지 확실한 점은 말하기, 쓰기라는 항목이 포함된다는 점이며 학생들은 더 이상 암기 위주의 공주가 아니라 말하기와 작문 실력도 함께 키우기 위해서 노력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흠, 아이들을 어떻게 지도해야 하는지 감이 오시나요??

저는 아이에게 영어책을 소리내서 읽게 하고 있습니다. 하루에 50쪽씩이요. 이렇게 정해준 이유는 아이가 책읽기를 달가워하지 않아서예요^^; 읽으면서 재미있다고 하면서도 정해준 분량 외에는 더 이상 읽으려 하지 않네요. 그렇다고 분량을 없애줄 수도 없어요. 그러면 아예 읽지를 않거든요. 한글과 그림으로 된 편한 책들이 많으니까요.



교과부에서 더 정확한 일정 등을 발표하면 그 때 또 한 번 자료를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