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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억 들인 NEAT, 수능 대체 백지화 세계일보의 17일자 보도에 따르면 이명박 정부에서 390억원의 예산을 들여 만든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NEAT)의 대학 수학능력시험 영어 과목 대체 계획을 백지화하기로 결론을 냈다고 합니다. 그러나, 수능 대체 계획이 백지화되더라도 각 대학 수시 특기자전형에서 NEAT가 토익이나 토플처럼 활용될 수 있답니다. 또, NEAT 1급 시험을 공무원 채용시험 등에 이용할 계획을 구체화할 것이라고 합니다. 갈팡질팡 교육정책 때문에 교육일선에서 너무나 많은 혼선을 겪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자세한 보도 기사를 보실려면 아래를 클릭해주세요~ [단독] 390억 들인 NEAT, 수능 대체 '없던 일로' 더보기
국가영어능력시험(NEAT)은 무엇이며 수능과 어떻게 다른가? 2012년부터는 읽기, 듣기 뿐만 아니라 말하기, 쓰기 평가가 모두 포함된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NEAT)가 본격적으로 시행된다고 합니다. 이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은 대학입학을 위한 수능 외국어 영역 시험과 대체될 계획을 가지고 있어서 학생과 학부모님들이 정확히 파악하고 미리 준비하지 않으면 안될 것 같아 자세히 알아보고자 합니다. 또,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은 대학입학을 위한 수험생 뿐만 아니라, 영어를 배우고 있는 초·중등학생들은 모든 영어 시험이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으로 대체될 예정이되므로 영어 내신성적을 위해서 반드시 응시해야 하며, 취업을 준비하는 대학생 및 취업준비생은 각 기업체에서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 점수를 요구할 것이므로 취업을 위해서 응시해야 하는 시험이라고 합니다. 구체적인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