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까지는 쌀쌀하기도 하고
황사에 방사능까지 겹쳐서 외출도 못하고 우울했었는데...
요 며칠간은 황사도 없고
날씨도 정말 화창하니 좋다.
그 무섭다는 방사능 공포에도 무뎌져서^^;
아랑이랑 산책하는 일이 많아졌다.
어제는 아랑이랑 같이 오~랜~만에 도서관엘 다녀왔다.
보고싶은 책이 있어서 갔는데 정작 읽으려고 했던 책은 못빌리고
다른 책들만 잔뜩 빌려왔다.
아랑이 이유식 책도 빌리고
재테크 관련 책도 2권 빌리고
내 취미 관련 책도 2권 빌려왔다!
열심히 읽어야지!!
':) Diary - 엄마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들, 딸 초등학교 성적 뽐내지도 기죽지도 맙시다! (1) | 2011.05.27 |
---|---|
인터넷으로 사진현상! 한장에 70원^^ (1) | 2011.05.26 |
어버이날 최고의 선물! 하나씩 골라보세요~ (3) | 2011.04.14 |
화사하게 만개한 우리집 철쭉꽃~ 함께 구경해요~ (1) | 2011.04.10 |
30대 후반 애엄마입니다. 아직도 훌륭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6) | 2011.03.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