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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교육/영어교육뉴스

390억 들인 NEAT, 수능 대체 백지화

 







 

 

 

 

세계일보의 17일자 보도에 따르면 

 

이명박 정부에서 390억원의 예산을 들여 만든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NEAT)의

대학 수학능력시험 영어 과목 대체 계획을

백지화하기로 결론을 냈다고 합니다.

 

그러나, 수능 대체 계획이 백지화되더라도

각 대학 수시 특기자전형에서 NEAT가 토익이나 토플처럼 활용될 수 있답니다.

또, NEAT 1급 시험을 공무원 채용시험 등에

이용할 계획을 구체화할 것이라고 합니다.

 

갈팡질팡 교육정책 때문에

교육일선에서 너무나 많은 혼선을 겪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자세한 보도 기사를 보실려면 아래를 클릭해주세요~

[단독] 390억 들인 NEAT, 수능 대체 '없던 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