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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고 경쟁률

외고, 자사고, 국제고 등 특목고 입학 경쟁률 헤럴드생생뉴스에 따르면 주요 특목고의 경쟁률이 작년에 비해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서울 지역의 경우 자립형 사립고인 자사고중에 하나인 하나고는 200명을 선발하는데 647명이 지원해서 3.24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이는 지난해 3.53대1보다 소폭 떨어진 수치라고 합니다. 경기도에 위치한 외고와 자사고 역시 지난해 보다 경쟁률이 다소 낮아져서 외고는 평균 2대1, 자사고는 2.1대1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반면, 국제고는 2.3대1로 소폭 상승했답니다~ 이렇게 특목고의 경쟁률이 하락한 이유로는 ① 내신 비중이 높아 내신 성적이 낮은 학생들의 지원이 줄었고, ② 최근 수시 중심으로 대입 경향이 나타나고 있어서 특목고 지원이 줄어들고 있다고 풀이하고 있네요. 신문기사를 직접 읽어보시려면 여.. 더보기
외고 입시 경쟁률 및 외고 입학 가능한 내신성적 예상 뉴스를 검색하다 보니 2012 학년도 외고 예상 경쟁률이 실린 기사가 있어서 알려드립니다~ 외고 합격이 가능한 내신성적 예상점수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12학년도에는 외국어고 총 입학 정원이 작년 7,724명에 비해 4.6% 줄어들어서 7,368명을 선발하며, 경쟁률은 서울권이 1.47대 1, 경기권이 2.52대 1로 예상된다고 합니다. 그러나, 대원국제중학교와 영훈국제중학교 3학년 재학생 320명이 고등학교를 진학하게 되므로 이 학생들이 어떤 학교로 진학하느냐에 따라서 입시 경쟁률이 크게 달라질 것이라고 합니다. 외고 입학전형은 작년부터 자기주도학습전형으로 신입생을 선발하면서 중학교 내신성적과 면접을 통해 합격생을 선발한다고 합니다. 자기주도학습전형 1단계로 영어 내신성적으로 1.5배수를 선발 한.. 더보기